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(문단 편집) ==== 튀르크/아랍/중동 ==== * 누비아 - 교역의 힘. 경제형 국가. * 상인이 자국의 영토에서 수집하는 희귀 자원의 최저 수준이 50% 높다. 제어하고 있는 영토의 희귀 자원을 볼 수 있다. *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지형이 모두 밝혀지도록 하면, 지도 전체의 희귀 자원이 밝혀진다. 희귀 자원의 최저 수준이 높다는 것은 희귀 자원으로부터 더 많은 자원을 얻는다는 뜻이지만, 곱연산이 아니라 합연산이므로 조세 연구나 영곡탑 등에서 이득을 추가로 보지는 않는다. * 캐러밴 한계치가 1만큼 더 높다. * 게임을 시작할 때부터 시장을 소유하게 되며, 이곳에서 항상 자원을 매매할 수 있다. 매매할 때 +20/-20의 가격 보너스를 받는다. *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시장이 주어지지 않지만, 회관을 건설하면 라이브러리나 상업 연구 없이도 지을 수 있다. * 상인, 캐러밴의 양성 비용 및 시장 건설 비용이 10% 더 적게 들고 체력과 내구력이 50% 더 강하다. ※ [[나일 강]] 상류를 중심으로 무역의 중심지로 활약했던 쿠시 왕조가 구현되었다. 고유 유닛이 강력하고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을 잘 아는 플레이어가 잡았을 경우 대단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. * 반투 - 이주민의 힘. 공격형 국가. * 도시 건설 한계치가 1만큼 더 높다. 단, 도시 기술 연구를 한 단계 이상 마쳐야 적용된다. 도시 건설 비용이 75% 적게 든다. * 건설 비용은 기본 비용은 물론 도시를 지을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도 깎아 준다. 가격 할인 보너스 대다수가 기본 비용만 덜어 준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부분. * 인구 한계치가 100% 더 높다. 최대 한계치를 25% 초과할 수 있다. 콜로서스를 건설하고 희귀자원인 공작까지 확보하면 최대 인구수가 325까지 올라간다. * 보병, 정찰병 계열 유닛 및 시민의 이동 속도가 25% 빠르다. *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적용되지 않으나, 수도가 건설되자마자 적용된다. 또한 대학에 배치되는 학자는 제외되며, 학자가 변한 민병대의 속도 역시 빨라지지 않는다. * 군사 기술을 연구하지 않아도 유닛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.[* 다만, 기병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려면 최소 2단계의 연구가 필요하다.] ※ 서아프리카에서 남아프리카로 아프리카를 횡단했던 반투 대이주가 구현되었다.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적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, 군사 기술을 연구하지 않아도 유닛을 비교적 다수 보유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다. 또 도시 건설 한계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도시 기술을 덜 연구해도 된다는 뜻이다. 하지만 이 외에는 이동 속도가 높다는 것을 제외하고 자원 채취나 전투와 직접 관련된 보너스가 전혀 없다는 것이 단점. 일단 상대와 자원이나 군사 면에서 비슷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면 인구와 도시 최대치가 더 높다는 이점을 살릴 수 있지만, 그렇게 만들기가 어렵다. 다수의 도시를 빠르게 확보하고 꼭 연구해야 할 기술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선택해 보자.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네 국가들 중 하나. * 이집트 - 나일 강의 힘. 경제형 국가. * 곡창을 소유한 상태에서 게임이 시작되며, 곡창에서 파생되는 자원 관련 기술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. * 게임 설정으로 시작할 때 마을 회관이 없도록 하면 곡창이 주어지지 않는데, 무료로 주어지는 건물을 일찍 건설할 수 있는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수도를 지은 뒤에도 곡창을 바로 지을 수는 없다. * 식량에 대한 상업 한계치가 10% 높다. * 도시마다 농장을 7개씩(타 문명은 5개) 건설할 수 있다. 각 농장에서 재화가 2만큼 생산된다. * 불가사의 건설 비용이 25% 적게 든다. 불가사의를 한 시대 일찍 건설할 수 있으며 도시마다 한 개가 아닌 두 개까지 건설할 수 있다. * 불가사의 건설 비용은 기본 비용은 물론 불가사의를 지을 때마다 추가되는 비용에도 해당된다. ※ 나일강을 바탕으로 농업을 성장시킨 것이 구현되었다. 농업 한계치가 높은데다 더 많은 농장을 보유할 수 있고 농장에서 재화도 생산되며 곡창과 농장 기술이 무료라는 점 등이 결합되어 경제적으로 매우 튼튼하다. 또 불가사의를 건설하는 데 필요한 비용이 감소하고 한 시대 앞선 것도 건설할 수 있어 원하는 불가사의를 다른 국가에게 빼앗길 위험이 적다. 고유 유닛은 적의 견제 유닛을 잘 상대하는 견제 유닛으로, 경제적인 이점을 지키는 데 공헌한다. 다만 대규모 교전이 벌어졌을 때 작용하는 이점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. 데모 버전에서 플레이 가능했던 네 국가들 중 하나. * 컴퓨터로 나올 때의 이름 * [[클레오파트라 7세|클레오파트라 여왕]] * [[쿠푸왕]] * [[람세스 2세]] * [[네페르티티]] 여왕 * [[하트셉수트]] 여왕 * [[아멘호테프 3세]] * 터키 - 공성의 힘. 공격형 국가. * 모든 공성 유닛, 포병 및 포격 유닛이 같은 종류의 적 유닛보다 사정거리는 3만큼 더 길고 시야는 3만큼 더 넓다. * 공성 무기 제조소나 공장을 건설할 때마다 2개의 공성 유닛을 무료로 받으며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. * 정복한 도시를 합병하는 속도가 200% 더 빠르다. * 라이브러리의 군사 기술 연구 비용이 33% 적게 든다. 시민 양성 비용이 33% 적게 든다. ※ 오스만 제국 시절 [[콘스탄티노플 공방전]]을 비롯한 여러 공성전에서 요새를 함락시킨 역사가 구현되었다. 군사 기술과 시민 생산 비용이 낮아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이득을 볼 수 있으며, 그렇게 얻은 이점을 강력한 고유 유닛이 포진한 화약 시대와 계몽 시대에 한꺼번에 터뜨릴 수 있다. 다만 적의 도시를 함락하고 빠르게 합병하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므로, 적의 도시를 공격할 만한 군사력을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